'헤어케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데일리]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동백 유래 화장품 원료가 유기농·천연 화장품 국제 인증(COSMOS) 표준 성분으로 승인받았다. COSMOS 표준(COSMetic Organic and natural Standard)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천연 화장품 통합 인증이다. 생물 다양성 존중, 천연자원의 책임 있는 사용, 친환경적 생산 및 가공 공정, 그린 케미스트리 개념 수용과 발전 등을 원칙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COSMOS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천연 원료로 승인(COSMOS APPROVED)받은 ...
[지데일리] 컬리가 2023 상반기 결산 ‘뷰티컬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2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럭셔리 브랜드부터 데일리 아이템까지 2,200여 개 뷰티 제품을 최대 77% 할인한다. 상반기 베스트 상품을 매일 2종씩 총 선정해 99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타임딜’도 선보인다. 선착순 타임딜에는 정가 4만 5,000원 상당의 나인위시스 앰플 비비스틱을 비롯해 닥터올가, 코스알엑스, 야다, 말콤 등의 대표 제품을 준비했다. 상반기 최대 할인가를 적용한 ‘슈퍼 페스타딜’도 진행한다. 아베다, 프란츠, 모...
[지데일리]최근 미국 산업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트렌드는 바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이를 추구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지갑 사정도 고려하는 헤어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pixabay 미국 소비자들은 구매 결정을 내릴 때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지속할 전망이다. 마케팅 기업인 아코스타의 조사에 의하면 소비자 가운데 69%가 소비재를 ...
LG생활건강은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컬과 볼륨을 살려주는 '3D 볼류마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힘 없이 꺼지는 모발의 볼륨을 살려주는 3D 볼륨 개선 에센스다. 48시간 지속되는 컬링 및 볼륨 개선 효과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실크 단백질, 화이트 트러플, 판테놀 등의 성분을 배합한 판테놀 컬 부스터 포뮬러가 손상 모발의 큐티클 개선을 도와주고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한다. 옆머리, 정수리, 뒷머리 모발 볼륨 개선을 포함한 13가지 임상 시...
[지데일리] 뷰티업계에 비건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비건 화장품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자연 유래 친환경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말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10년 중반 이후 연평균 약 6%씩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약 23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뜨거운 비건 열풍에 뷰티 브랜드는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을 비건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우선 AHC의 베스트셀러,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인 ‘아이크림 ...
[지데일리] 쿠팡이 집콕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2020 결산 생필품 페어’를 28일까지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쿤달, 퍼실, 질레트, 다우니, 유한킴벌리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스크, 핸드워시, 헤어케어,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구성해 쇼핑의 편의를 더했다. 일주일간 한정특가로 선보이는 주차별 할인혜택도 있다. 21일까지 모나리자 롤화장지(27M, 30롤)는 1만원대, 르샤트라 섬유 유연제(1.7L...
[지데일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9년 6조 2,843억원(+3.4%)의 매출과 4,982억원(-9.3%)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미래 성장 기반을 쌓기 위해 해외 시장에 투자를 지속해 온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해외 매출 2조원(2조 784억원)을 돌파하며, 그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 매출은 국내 성장 채널(온라인, 멀티브랜드숍 등)과 해외 매출을 중심으로 3.4% 증가했으나, 해외 투자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은 9.3% 감소했다. 20...